▲ 그린피스 활동가 4명은 9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광안대교 현수교 위에 올라 원전사고 비상구역 확대를 주장하며 밤샘 고공 시위를 펼쳤다. 사진은 그린피스 활동가들 주위를 맴도는 헬기의 모습 = 출처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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