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는 서해안 중에서도 백령도(고봉포, 물범바위 주변)와 서산 가로림만에서만 확인됐던 멸종위기종 2급이자 천연기념물 331호인 '잔점박이물범'이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최초로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태안 격렬비열도 인근 갯바위에서 휴식 중인 잔점박이물범의 모습 = 제공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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