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는 서해안 중에서도 백령도(고봉포, 물범바위 주변)와 서산 가로림만에서만 확인됐던 멸종위기종 2급이자 천연기념물 331호인 '잔점박이물범'이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최초로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태안 격렬비열도 인근 갯바위에서 휴식 중인 잔점박이물범의 모습 = 제공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ohmyjoo@eco-tv.co.kr 임현주 기자 ohmyjoo@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는 서해안 중에서도 백령도(고봉포, 물범바위 주변)와 서산 가로림만에서만 확인됐던 멸종위기종 2급이자 천연기념물 331호인 '잔점박이물범'이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최초로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태안 격렬비열도 인근 갯바위에서 휴식 중인 잔점박이물범의 모습 = 제공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ohmyjoo@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