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0만원, 녹색에너지기업 기술력 제고 및 매출 증대 위해

경기도가 녹색기업의 시제품 개발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심의위원회를 열고 모두 46건의 과제를 심사한 결과  안산에 위치한 LED기업인 아이투엘의 '다면다각 형상 구현이 가능한 LED조명 및 인쇄회로기판'을 비롯해 모두 18건에 대해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녹색에너지기업의 기술력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도는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LED조명, 히트펌프 등의 에너지 고효율화 유관 기술을 가진 도내 중소제조업을 대상으로 과제를 공모, 우수 과제에 대해 4개월간 시제품 제작비용의 70%를 1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번 1차 공모에 이어 오는 6월3일부터 21일까지 2차 공고를 시행해 과제를 접수할 예정이다.

한성기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고 도내 기업의 우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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