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이 '세계 기상의 날(3월23일)'과 기상사진전 30주년을 기념해 '기상·기후사진전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2013 기상·기후사진전' 작품공모 결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태용씨의 '우련(빗속의 수련)'. 이 사진은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 있는 세찬 빗줄기 속에서도 자태를 잃지 않는 수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 제공 기상청 ohmyjoo@eco-tv.co.kr 임현주 기자 ohmyjoo@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기상청이 '세계 기상의 날(3월23일)'과 기상사진전 30주년을 기념해 '기상·기후사진전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2013 기상·기후사진전' 작품공모 결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태용씨의 '우련(빗속의 수련)'. 이 사진은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 있는 세찬 빗줄기 속에서도 자태를 잃지 않는 수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 제공 기상청 ohmyjoo@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