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관계자는 "건강한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 세련된 패션 감각, 자기만의 색깔과 주관은 물론 매사에 당당하고 스마트한 트렌드세터 공효진의 이미지가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공효진은 건강과 뷰티에 관심이 많고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트랜드세터"라고 밝혔다.
공효진은 오는 8월 1일부터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쿠아리우스’가 제안하는 ‘24시간 수분 밸런스 습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재룡 기자 mindyou@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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