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 늘목리 일대에서 와우 더 포레스트 나무심기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그린포스트코리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 늘목리 일대에서 와우 더 포레스트 나무심기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그린포스트코리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경기도 연천 늘목리 일대에서 ‘와우 더 포레스트’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법무 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50명이 함께했으며, 서울국유림관리소 직원의 설명을 숙지한 뒤 낙엽송 3000그루를 심었다.

CFS는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쿠팡 CFS 임직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지키는 사회공헌활동에 자주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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