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푸드특가데이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 푸드특가데이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는 밥상 물가 안정을 목표로 인기 신선·가공식품 초저가 행사 푸드특가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위메프는 13일부터 과일 물가를 낮추기 위한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운영한 결과, 국산 과일 판매량이 69%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에 위메프는 다채로운 식품 프로모션을 펼치고 인기 먹거리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이날 단 하루 식품 특가 행사 푸드특가데이를 열고 인기 신선·가공식품 54종을 최대 40% 초특가 판매한다.

또 위메프 대표 특가 매장인 타임특가에서도 먹거리 상품을 집중 소개하며,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이달 31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박진석 위메프 식품유아동실장은 “과일을 비롯해 수요가 많은 먹거리 상품을 특가로 마련했으니 위메프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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