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멤버스 위크 이미지. (사진=컬리)/그린포스트코리아
컬리멤버스 위크 이미지. (사진=컬리)/그린포스트코리아

컬리는 18일까지 유료 멤버십 컬리멤버스 고객 대상으로 컬리멤버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일 바뀌는 회원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이달에는 생란과 반숙란 등 달걀 상품 총 60개를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또 컬리멤버스 회원들이 함께 구매하면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함께구매 혜택을 준비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컬리 앱을 통해서만 한정수량으로 아이디당 1회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기간 내 누적 주문 금액이 10만원을 넘으면 8000원을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컬리멤버스에 최초 가입한 고객에게는 이용료 첫 달 무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컬리 관계자는 “앞으로 매달 멤버스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컬리멤버스 위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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