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개 신상품 출시와 엘포인트 추가 증정

롯데마트에서 식품PB개발팀 직원들이 오늘좋은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롯데마트)/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마트에서 식품PB개발팀 직원들이 오늘좋은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롯데마트)/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마트와 슈퍼는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 론칭 1주년을 맞이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좋은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늘좋은'은 PB 전문 상품기획자(MD)와 롯데중앙연구소가 1년간 협업해 준비한 프로젝트이며,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으로 구성한 새로운 통합 PB 브랜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14~20일까지 먹거리와 일상용품 등 130개의 오늘좋은 신상품 출시와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주년 기념 기획상품 ▲오늘좋은 포대팝콘 ▲오늘좋은 벚꽃팝콘 ▲오늘좋은 하트 뻥튀기 3종을 출시해 행사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한다. 

또 일반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 20%가량 저렴한 가성비 신상품을 선보이며, 행사 기간 동안 오늘좋은 상품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00엘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문경석 롯데마트 슈퍼 PB 개발팀장은 “그동안 오늘좋은을 애용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신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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