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부터 인기 과일까지 초저가 파격 할인
최대 40% 즉시 할인에 쿠폰 중복 혜택 지원

티몬 X NH농협카드 상생 페스티벌 이미지. (사진=티몬)/그린포스트코리아
티몬 X NH농협카드 상생 페스티벌 이미지. (사진=티몬)/그린포스트코리아

티몬과 위메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신선식품과 과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티몬은 31일까지 티몬 X NH농협카드 상생 페스티벌 기획전을 개최하고 총 100종의 신선식품을 초특가 판매한다. 최대 40% 즉시 할인과 쿠폰 중복 혜택을 지원하며,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 농축수산물과 못난이·알뜰식품, 농협브랜드 식품까지 역대급 할인가로 제공한다.

위메프는 최근 급증한 과일물가를 낮추기 위해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진행하고 인기 과일을 초저가로 선보인다. 

1차 행사와 2차 행사로 나눠 행사가 진행되며, 위메프 역시 즉시 할인에 상품별 최대 20% 농할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장보기 물가 경감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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