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이미지. (사진=케이뱅크)/그린포스트코리아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이미지. (사진=케이뱅크)/그린포스트코리아

케이뱅크는 돈나무 키우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돈나무 키우기는 고객이 앱 출석이나 앱 안의 임무 수행을 게임처럼 재밌게 즐기며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석·임무 수행 보상형 서비스다.

먼저 돈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돈나무 키우기 서비스 출석 혹은 돈나무 키우기에서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이때 해당 앱 출석 및 돈나무 성장단계가 높아질 때마다 추가적인 현금 보상도 제공한다.

또 돈나무를 최종 성장단계인 7단계까지 키운 고객은 최소 200원부터 최대 10만원의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수확을 마친 고객은 새로운 돈나무를 처음부터 다시 키울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돈나무 키우기는 게임처럼 자주 즐기며 보상도 즉시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며, 많은 고객이 돈나무 키우기를 통해 케이뱅크의 차별화된 재미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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