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방과 후 학습지 기획전 이미지. (사진=G마켓)/그린포스트코리아
G마켓 방과 후 학습지 기획전 이미지. (사진=G마켓)/그린포스트코리아

G마켓과 옥션이 신학기 시즌 맞이 31일까지 방과 후 학습지 기획전을 열고 초·중·고등학생 베스트셀러 참고서와 학습지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유명 브랜드 참고서와 학습지를 엄선해 ▲초등 참고서 ▲중등 참고서 ▲고등 참고서 ▲학습지 ▲수학 교구 등 학년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했으며, 스마일카드와 KB국민카드 등 5대 카드로 1000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어 상품기획자(MD)가 추천하는 인기 상품들과 G마켓과 옥션 사이트별 베스트셀러도 선보인다. 

또 한 권만 사도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해 낱권으로 구매해도 배송비 부담 없는 스마일배송 참고서도 마련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G마켓과 옥션에서 학습지 기획전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준 G마켓 책·문화사업팀 매니저는 “MD 추천 상품과 베스트셀러 등을 엄선하고 최대 반값 할인에 카드사 혜택까지 더한 만큼 신학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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