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100% 당첨 포인트 룰렛 이벤트 등 진행

위메프 메가세일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 메가세일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는 큐텐과 함께 글로벌 쇼핑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을 내달 1~12일까지 개최하고 최대 50% 할인 쿠폰과 22만 명에게 7억원 상당의 지원 혜택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부터 올 6·9·12월 분기마다 개최한다. 위메프는 메가세일을 분기 핵심 행사로 육성하고 다양한 혜택과 고객 만족으로 파트너 매출 상승을 도모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이어 위메프는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1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되는 메가쿠폰을 지급한다. 이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최대 30%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또 위메프 고객이라면 누구나 메가룰렛 이벤트로 최대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휴면 고객들에게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 쿠폰과 5000원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 특별 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슈퍼메가딜에서는 위메프 단독 초특가 상품인 일리 전용 캡슐,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시드니 4박 6일 직항 왕복항공권 등을 준비했으며, 2시간 단위로 6개의 상품이 공개되는 메가타임 코너와 메가추천 코너에서는 카테고리별 특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 핵심 행사이자 첫 메가세일인 만큼 고객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인기 상품들을 최저가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