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맞아 GS&POINT 900P 지급 및 경품 증정, 즉시 할인
올해 디지털전환(DX) 강화 및 지역 확대 집중...편의성 증대

반값택배 박스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GS25)/그린포스트코리아
반값택배 박스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GS25)/그린포스트코리아

GS25는 반값택배 만 5주년을 기념해 혜택 가득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내달 한 달간 GS 포스트박스(POSTBOX)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반값택배 접수 후 축하 댓글을 남기면 매주 월요일 추첨을 통해 전자기기 및 반값택배 300원 할인쿠폰을 주는 ‘냅다 반택 덕질 매주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번개장터 앱에서 반값택배를 예약하는 경우 건당 300원 무제한 할인과 토스 앱에서 반값택배 예약·결제할 경우 1일 1회 3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만 5주년 당일 25일에는 반값데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우리동네GS 앱에서 반값택배를 접수하면 GS&POINT 900포인트가 지급돼 원래 가격 절반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GS 포스트박스 회원은 7~31일까지 25일간 반값택배 접수 후 퀴즈에 응모하면 최대 23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반값택배는 올해 디지털 전환(DX) 강화 및 서비스 지역 확대 등 반값택배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은지 GS리테일 생활플랫폼팀 매니저는 “반값택배를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택배 서비스의 가격 부담 축소 및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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