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봄 리빙페어 이미지. (사진=쿠팡)/그린포스트코리아
쿠팡 봄 리빙페어 이미지. (사진=쿠팡)/그린포스트코리아

쿠팡은 봄맞이 집안 새 단장을 돕는 봄 리빙페어를 내달 10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빙페어에서는 대청소 필수품인 각종 청소·정리·수납 용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각 카테고리별로 다수의 유명 브랜드 스카치브라이트·웰퍼니처·코코도르·듀라셀 등이 참여하며 주제별로 상품을 모아놓은 테마관을 준비해 ▲인테리어 ▲공부방 ▲청소·욕실 ▲패브릭·침구 코너 등을 선보인다. 

또 쿠팡 앱에서 리빙페어 혹은 인테리어, 신학기를 검색하면 기획전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특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봄을 맞아 셀프 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이번 행사는 고품질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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