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생활위크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 생활위크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는 봄 침구를 비롯한 생활용품 특별 기획전을 개최해 인기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위메프는 최근 1주일간 ▲가구·시공 ▲조명 ▲침구·커튼 상품군의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각각 증가한 것을 토대로 온라인 특가 상품 이용객이 늘어난 것을 파악했다. 

이에 위메프는 23~25일까지 사흘간 봄집꾸미기방꾸미기 기획전을 열고 봄 침구 특가 행사를 연다. 또 최대 43% 장바구니 쿠폰에 개별 상품 쿠폰을 더해 최대 7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29일까지는 생활위크를 운영하고 인기 리빙 상품 500개를 할인할 예정이다. 

생활위크에서는 봄맞이 대청소에 사용하는 각종 청소·정리용품과 생필품, 홈테리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23일 단 하루 봄맞이 생활용품 빅세일을 진행하며 인기 생활·주방용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성했다. 

김승태 위메츠 홈자동차 실장은 "봄을 앞두고 증가한 홈퍼니싱, 집정리 수요를 반영해 관련 상품들을 간편히 살펴볼 수 있는 리빙용품 기획전을 개최했으며 다채로운 실생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하니 위메프에서 알뜰한 봄맞이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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