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간편식 특가 위크 이미지. (사진=컬리)/그린포스트코리아
컬리 간편식 특가 위크 이미지. (사진=컬리)/그린포스트코리아

컬리는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편리함을 높이는 간편식 특가 위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9일까지 풀무원·굽네·신세계 푸드 등 단골 브랜드부터 전주 베테랑·미아논나·강남면옥 등 오프라인 인기 맛집 400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어 한식·중식·양식·분식 등 간편식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하며 밥요리와 면요리 추천 아이템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마레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멘야하나비 마제소바 ▲델리치오 와규 함박 스테이크 ▲차알 마라샹궈  ▲광화문 미진 메밀국수 등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컬리는 25일까지 기특한 한우 반값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며 다양한 한우 분위를 최대 42% 할인한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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