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 왕가의 피 이미지. (사진=와이제이엠게임즈)/그린포스트코리아
킹덤 : 왕가의 피 이미지. (사진=와이제이엠게임즈)/그린포스트코리아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 스튜디오 팀 마고에서 개발 중인 ‘킹덤 : 왕가의 피’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킹덤 : 왕가의 피는 지난 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킹덤 : 왕가의 피는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게임으로 내달 5일 정식 출시하며 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어 사전예약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정식 출시 후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기존 사전예약 보상과 함께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남은 사전예약 기간에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면 추가 보상으로 코스튬을 지급할 것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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