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설 기획전 메인 이미지. (사진=컬리)/그린포스트코리아
컬리 설 기획전 메인 이미지. (사진=컬리)/그린포스트코리아

컬리는 설 명절 당일에도 샛별배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샛별배송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밤 11시 전에만 주문하면 설 당일인 10일 새벽에도 뷰티컬리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어 뷰티컬리는 이번 설을 위해 300가지 상품을 준비했으며 보자기·박스 포장 및 쇼핑백 동봉 상품을 다수 마련했다. 자체 할인 혜택과 더불어 ▲카드사 할인 쿠폰 ▲본품급 사은품 증정 ▲페이백 이벤트까지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 가능하다. 

또 설맞이 라이브 커머스를 오늘 오후 8시 진행하며 라이브 방송에서는 뷰티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 메르 설 단독 세트를 최대 18% 할인 판매한다. 이후 라이브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선착순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교환권 컬리 상품권은 정가보다 2% 할인된 가격에 선물 받을 사람의 휴대폰 번호와 이름만 안다면 편리하게 선물 가능하다.

한편, 샛별배송 지역인 수도권·충청권·동남권은 11일 배송 휴무일을 제외한 모든 연휴 기간에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하루배송 지역은 8~12일까지 배송 휴무 후 13일부터 배송 재개된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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