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2024 수산대전 설 특별전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 2024 수산대전 설 특별전 이미지.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8일까지 개최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위메프는 설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주요 상차림 품목은 물론 집밥 대표 수산물들을 엄선해 최대 3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또 오늘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설 특별 라이브 방송에서 민물장어와 통영 생굴 등을 초저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대표적인 제수용 수산물인 활문어부터 설 선물세트인 굴비 등도 특가에 들어선다. 선물용으로 포장된 전복·굴비 등과 올해 어획량 급감으로 가격이 오른 손질오징어와 고등어도 할인 판매된다.

위메프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주요 제수용품부터 집밥 대표 수산물을 특가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