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명절 장보기 대전 행사 이미지. (사진=SSG닷컴)/그린포스트코리아
SSG닷컴 명절 장보기 대전 행사 이미지. (사진=SSG닷컴)/그린포스트코리아

이제는 요리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냉동 제품으로 제사상을 준비한다. 

SSG닷컴은 지난달 20~26일까지 일주일간 냉동 가정간편식(HMR)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냉동 간편식 중에서도 꼬치 산적과 소고기 육전 등의 전 종류가 가장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으며, 냉동 간편식 전체 카테고리 매출 상위 10개 중 6개는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동그랑땡·떡갈비·LA갈비 등이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에 SSG닷컴은 8일까지 설맞이 명절 장보기 대전을 진행한다. 전류·동그랑땡 등 냉동 간편식과 명절 음식 밀키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달걀·육류 및 건해산물 등의 필수 제수용품도 최대 반값 또는 N+1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내일은 단 하루 진행되는 e장날에서 0시와 9시 두 차례에 걸쳐 10%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8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김상윤 SSG닷컴 HMR델리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한 인기 제수용품을 시간대 지정 쓱배송으로 원하는 일시에 편리하게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