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후렌치파이 감귤 마멀레이드. (사진=해태제과)/그린포스트코리아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감귤 마멀레이드. (사진=해태제과)/그린포스트코리아

해태제과는 갓 수확한 제철 제주 감귤 잼을 올린 후렌치파이 감귤 마멀레이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후렌치파이의 첫 번째 겨울 시즌 신제품으로 54만 개 한정 생산된다. 올 겨울 산지에서 수확한 제주 감귤을 껍질까지 갈아 잼으로 만들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고급 제과점에서 갓 구운 듯한 페스츄리에 신선한 계절을 담은 제철 후렌치파이를 계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태제과는 내달 10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제주도 항공권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태제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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