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 카무트 곡물콤부효소 이미지. (사진=CJ제일제당)/그린포스트코리아
CJ웰케어 카무트 곡물콤부효소 이미지. (사진=CJ제일제당)/그린포스트코리아

CJ웰케어 카무트 곡물콤부효소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1만 개를 완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카무트 곡물콤부효소는 캐나다산 정품 카무트를 비롯한 흑미·율무·서리태·콤부차 등 14가지 원료를 배합해 만든 효소다. 효소의 활성도인 역가수치가 1포(3g)당 총 73만2000유니트(unit)로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 식습관을 고려해 물 없이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게 개발됐다.

또 슈퍼 곡물로 불리는 카무트(KAMUT)는 고대부터 재배된 원시 곡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일반 밀보다 풍부하며 신진대사 및 소화에 도움을 준다.

이규진 CJ웰케어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웰케어는 카무트 곡물콤부효소 홈쇼핑 론칭 방송을 오늘 오후 8시 35분부터 NS홈쇼핑에서 진행하며, 론칭 기념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마련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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