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캐릭터로 기대감 높여

2024 컴투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컴투스)/그린포스트코리아
2024 컴투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컴투스)/그린포스트코리아

컴투스는 2024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The NEXT STAGE)를 개최해 자사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전략과 신작 게임 3종을 25일 공개했다.

컴투스는 20년 이상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수의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과 협업을 강화해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그 변화와 도전의 시작을 함께할 신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소개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자사 지식재산권(IP)을 글로벌로 확장함과 동시에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해 글로벌 최고의 퍼블리셔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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