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목초육과 유기농 소고기로 구성된 선물세트 선봬
용도에 따라 프리미엄, 실속형 세트로 구성...최대 61% 할인 판매

씨드 설명절선물대전. (사진=씨드)/그린포스트코리아
씨드 설명절선물대전. (사진=씨드)/그린포스트코리아

씨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 '띵커미틀리'는 설을 앞두고 목초육과 유기농 소고기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띵커미틀리에서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총 8종으로, 이달 29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설선물 세트'와 '설준비 세트'로 프리미엄형부터 실속형까지 고루 준비해 용도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설선물 세트는 100% 목초소고기, 100% 유기농소고기 구이, 100% 유기농소고기 스테이크로 구성했다. 설준비 세트는 설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국거리, 갈비찜 등으로 구성된 유기농&목초육 가족세트, 유기농소고기 갈비찜세트, 목초육 다짐육세트 등이다.

설선물 세트(스테이크 세트 제외)는 고급 지함박스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또 해당 기간 동안 설선물 세트 구매 시, 이달 29일부터 31일 중 원하는 날을 지정해 예약 발송을 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설준비 세트는 구매 시 당일 발송된다.

설준비 세트는 실속과 합리적인 가격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육전, 불고기, 국거리, 동그랑땡용으로 구성된 유기농&목초육 가족세트는 5만원대, 유기농 소고기 등갈비세트는 6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띵커미틀리의 명절 세트는 100% 목초육 또는 100% 유기농 소고기만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100% 목초육 제품은 엄격한 품종 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목초 관리 프로세스로 건강하고 안전하면서도 고유의 풍미를 자랑한다.

씨드 관계자는 "건강과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비가 더욱 확산되면서, 띵커미틀리는 프리미엄 식품의 기준을 ‘건강하면서 맛있는 식품’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세계 각지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kp@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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