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 실시. (사진=한국씨티은행)/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씨티은행,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 실시. (사진=한국씨티은행)/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씨티은행은 2024년 첫 신년 활동으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에서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명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주방 작업부터 배식까지 도맡아 떡국을 준비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씨티은행은 새해를 맞이해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에서는 떡국을, 정릉점과 낙성대점, 제주점에서는 김치찌개를 무상 제공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3년부터 '청년 희망 길어올리기'라는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문간에 후원금 지급 및 임직원 자원 봉사(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배식 및 청소)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hkp@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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