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임직원들이 성남시 환경정책과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반원들과 서양등골나물 제거 작업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랩)/그린포스트코리아
안랩 임직원들이 성남시 환경정책과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반원들과 서양등골나물 제거 작업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랩)/그린포스트코리아

안랩 임직원들이 성남시 환경정책과와 경기도 성남시 위례근린공원 일대 산림서 75리터 종량제 봉투 30여 개 분량의 서양등골나물 등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랩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에서 진행한 이번 활동은 성남시 환경정책과와 연계해 진행됐다.

안랩은 향후 사업장 주변 생태환경의 보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hkp@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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