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장철 맞아 하루 '해남 절임 배추' 특가 판매…위메프 라이브서 상품 추가 할인
'푸드특가데이'도 진행…대봉감·단팥죽 등 제철 및 인기 식품 특가 구성

위메프가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가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가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특별전을 열고 상품을 최대 29%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고객의 물가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메프 라이브도 진행해 14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 쇼호스트가 관련 상품을 소개하며, 라이브 전용 쿠폰도 지급해 최대 2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해남 절임 배추(20kg), 포기 김치(2kg), 숙성 갓김치(1kg) 등으로 김장족과 김포족을 위한 상품을 모두 준비했다. 또 한우 1등급 불고기(300g), 한우 1등급 국거리(300g,), 청국장 (170g*5팩) 등 물가 안정을 위한 소고기와 장류도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푸드특가데이'도 운영, 제철 먹거리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대봉감(4kg), 통단팥죽 1+1(200g), 한돈 추억의 냉동 삼겹살(600g) 등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김장철에 맞춰 절임 배추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라며 "당일 진행되는 위메프 라이브에서는 행사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hkp@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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