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서브씨7과 잠수지원선(DSV) 1척의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잠수지원선은 해양플랜트 해저 작업을 지원하는 특수목적선으로 탑승한 잠수부 18명이 해저 300m에서 작업할 수 있다.
sman321@eco-tv.co.kr
신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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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서브씨7과 잠수지원선(DSV) 1척의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잠수지원선은 해양플랜트 해저 작업을 지원하는 특수목적선으로 탑승한 잠수부 18명이 해저 300m에서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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