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재 발굴-양성-채용의 전 영역에서 이뤄온 성과 인정 받아
KT "인재 육성 노하우 공유 및 저변 확대 위한 파트너십 강화할 것"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바를 인정받아 ‘디지털 인재 리더스 클럽’에 선정된 KT. 사진은 지난 7월 '에이블스쿨 3기' 잡페어 현장. (사진=KT)/그린포스트코리아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바를 인정받아 ‘디지털 인재 리더스 클럽’에 선정된 KT. 사진은 지난 7월 '에이블스쿨 3기' 잡페어 현장. (사진=KT)/그린포스트코리아

KT가 그동안 국내 AI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KT는 18일 ‘디지털 인재 리더스 클럽’(이하 리더스 클럽) 1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더스 클럽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 방안의 본격 이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증 절차다.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격려하고, 민관이 협력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KT는 미래 사업을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과정 설계-교육-채용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축적된 내부 인력 육성 경험과 노하우, 교육 인프라 등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공유해 국가 차원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전방위 협력을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기여도를 인정 받아 지난해에는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은 교육생들이 고용노동부 주관 해커톤에 출전해 3회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고, AI 활용능력 시험 AICE(에이스)는 출범 9개월 만에 누적 응시생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2023년 리더스 클럽'에는 디지털얼라이언스에 참여 중인 국내 다수 기업이 도전했으며, 교육 과정의 품질과 양성된 인재의 활용 및 인프라의 우수성을 심도있게 평가해 KT를 포함한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평가 과정에서 KT는 그간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생산, 인재 양성 교육 및 파트너십 확대, AI 활용 능력시험 AICE 개발, 에이블스쿨 운영 등 기업 내∙외부에서 기울여온 다각도의 디지털 인재 양성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심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상무는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KT는 1호 디지털 인재 리더스 클럽 인증기업으로서 디지털 인재 육성 노하우가 필요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구성한 민관협의체인 ‘디지털얼라이언스’ 멤버로 참여해 디지털 인재 양성과 인프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dlim@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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