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 휴장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월 2일을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증권시장 등을 휴장한다.

한국거래소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증권시장 등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거래소)/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거래소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증권시장 등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거래소)/그린포스트코리아

대상 시장은 증권시장(주식시장, ETF·ETN·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및 KSM(KRX Startup Market),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금·배출권)이다. 

이 외에 장외파생상품(원화IRS·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휴무다.

jdh@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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