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필름 2편 온에어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리얼모달.(사진=깨끗한나라)/그린포스트코리아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리얼모달.(사진=깨끗한나라)/그린포스트코리아

깨끗한나라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 최초 '모달' 소재 여성용품인 '디어스킨 리얼모달' 디지털 필름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처음 만난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한다는 콘셉트로, 기존 제품 광고와는 다르게 나만의 자유로운 순간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직 '디어스킨 리얼모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 장면에 시네마그래프 기법을 활용, 더욱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총 2편으로 제작된 디지털 필름은 '드라이브 중 창문을 열자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 편과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즐기는 오후의 피크닉' 편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필름 광고는 깨끗한나라 공식 유튜브 및 디어스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디어스킨 리얼모달 디지털 필름은 기존 생리대 광고와 달리 내면의 당당함과 자유로운 나만의 순간을 표현한 브랜딩 캠페인"이라며 "올여름은 역대급 폭염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달 특유의 흡습성을 살린 '디어스킨 리얼모달'을 통해 차별화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dy@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