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8개 매장, 베트남 11개 매장서 홍보물 비치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SPC 파리바게뜨 샤틀레점에 대통령 순방 환영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사진=SPC)/그린포스트코리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SPC 파리바게뜨 샤틀레점에 대통령 순방 환영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사진=SPC)/그린포스트코리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SPC 파리바게뜨 미딩점에 대통령 순방 환영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사진=SPC)/그린포스트코리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SPC 파리바게뜨 미딩점에 대통령 순방 환영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사진=SPC)/그린포스트코리아

프랑스 파리에 8개, 베트남에 11개의 파리바게뜨와 리나스 매장을 운영 중인 SPC는 윤석열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 일정에 맞춰 현지 매장에 윤석열 대통령 순방 환영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물을 비치해 양국 국민들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SPC그룹은 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허진수 사장이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에 경제 사절단으로 함께했으며,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 및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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