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떡볶이 브랜드 ‘두끼’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오리온 꼬북칩 크런치즈맛이 떡볶이 브랜드 두끼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사진=오리온)/그린포스트코리아
오리온 꼬북칩 크런치즈맛이 떡볶이 브랜드 두끼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사진=오리온)/그린포스트코리아

오리온은 네 겹 스낵 ‘꼬북칩 크런치즈맛’이 즉석 떡볶이 브랜드 ‘두끼’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온은 오는 7일까지 전국 두끼 매장에서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꼬북칩 크런치즈맛 샘플러를 제공하는 한편,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꼬북칩은 오리온이 60년 넘게 쌓아온 연구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결집시켜 만든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으로, 홀 겹의 스낵 여러 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크런치즈가 떡볶이와 잘 어울린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hd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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