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이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등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운영에 관한 협력사업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등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제도) 운영에 관한 협력사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 및 유통지원센터 회원사의 회수·재활용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유통지원센터 회수·재활용 회원사 등이 참여한다. 국내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정책 동향 및 국내 EPR제도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법제국 응우엔 반 훙 부국장이 베트남의 EPR제도 도입 준비사항, 배경, 경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김상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왼쪽)과 응우엔 반 훙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부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hdy@greenpost.kr 관련기사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회수·재활용 노하우 베트남에 전파한다 황대영 기자 hdy@greenpost.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상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이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등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운영에 관한 협력사업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등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제도) 운영에 관한 협력사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 및 유통지원센터 회원사의 회수·재활용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유통지원센터 회수·재활용 회원사 등이 참여한다. 국내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정책 동향 및 국내 EPR제도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법제국 응우엔 반 훙 부국장이 베트남의 EPR제도 도입 준비사항, 배경, 경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김상훈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왼쪽)과 응우엔 반 훙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부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그린포스트코리아 hdy@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