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니향 담은 ‘깨끗한나라 허브가든 피오니 프리미엄‘

깨끗한나라 허브가든 피오니 프리미엄.(사진=깨끗한나라)/그린포스트코리아
깨끗한나라 허브가든 피오니 프리미엄.(사진=깨끗한나라)/그린포스트코리아

깨끗한나라가 봄을 맞아 피오니(peony)향을 담은 프리미엄 화장지 ‘깨끗한나라 허브가든 피오니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깨끗한나라는 봄날의 정원을 떠올리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작약향의 ‘깨끗한나라 허브가든 피오니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허브가든 피오니 프리미엄‘은 100% 천연펄프 원료로 더욱 더 도톰하고 부드럽게 제작된 화장지다. 특히 깨끗한나라만의 멀티레이어링’ 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원단부터 지관까지 안전한 무형광 제품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알러지 유발물질이 없는 알러젠 프리향을 적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한 제품에 부여하는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과 제품의 원재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절차에서 동물실험을 배제하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동물보호단체의 PETA 비건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허브가든 피오니 프리미엄 화장지는 봄날의 정원을 그대로 담은 매혹적인 피오니향으로 은은한 향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화장지"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형광 천연펄프 화장지로 피부가 예민한 편이어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d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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