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몰 오픈과 함께 신제품 선봬

(사진=삼바텍)/그린포스트코리아
(사진=삼바텍)/그린포스트코리아

삼바텍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바텍은 전기온수매트부터 층간소음매트, 놀이방매트 등에 이르기까지 매트 전문기업이다.

그간 삼바텍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오픈마켓을 통해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인 ‘제로벨(ZEROBELL)’을 런칭하는 등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번 자사몰 오픈을 계기로 ‘말랑플러스’라는 신제품 프리미엄 층간소음매트를 선보이면서 대대적인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층간소음매트 ‘말랑플러스’는 유해 화학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열융착 방식의 친환경 특허공법이 적용된 4소재 10중 매트 구조를 채용해 품질 우위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 제품은 20mm 두께로 층간소음 차단 기능이 뛰어나고, 무광표면처리를 통해 고급 가죽무늬 효과와 아울러 청소가 용이하고,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내구성과 복원력 또한 우수해 층간소음매트의 선택기준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삼바텍의 층간소음매트는 PVC 소재로 LG화학의 100% 친환경가소재(비프탈레이트GL500)을 사용해 얼마전 문제가 된 프탈레이트 가소재 검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삼바텍의 전 매트 제품은 국내 KC, EU의 CE 안전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바텍은 이번 자사몰 오픈과 프리미엄 층간소음매트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고객사은 이벤트를 펼친다. 기준을 충족하는 구매고객에게 온수매트를 증정하고, 가격할인은 물론 패턴에 따라 일부 제품은 1+1 행사도 진행한다. 

이희룡 대표는 “삼바텍은 자사몰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앞서가는 층간소음매트로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hd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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