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한강공원 쓰레기로 몸살…여름철 한강 쓰레기량 12개 공원 1일 기준 20t, 평균 대비 4배 급증.

▲서울 12일째 열대야, 최장기록 연일 경신…밤사이 최저기온 25.6도. 포항·대구 등은 열대야 기록 멈춰.

▲오늘도 예비전력 '아슬아슬'…오후 2~3시 최대전력 7400만kW, 예비력 339만kW로 '관심'단계 전망.

▲폭염에 남해안 올 들어 첫 적조경조 발령…지난 7월30일 첫 적조주의보에 이어 7일 첫 적조경보 발령.

▲불볕더위에 KTX운행 지연도 속출…레일온도 60~64도 70km/h이하로 서행운전. 443개 열차 감속운행.

▲국내 유통 콜라 '4-MI'안전 수준…식약청, 8개사 16개 제품 조사결과 4-MI함량 0.029~0.659ppm '안전'

▲식욕조절 유전자 발견, 비만치료 새 가능성…섭식행동 증가 호르몬 '신경펩타이드'발현 조절 유전자 발견.

▲한국 축구, 브라질에 패해 결승행 좌절…11일 오전 3시45분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동메달 걸고 3~4위전.

▲두바이유, 4일째 상승…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7달러 오른 106.01달러.

▲8일 날씨…막바지 무더위 기승. 내일까지 낮 최고 33도 이상 올라 무더울 듯. 주말부터 평년기온 회복 전망.

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