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들의 친환경 실천 메시지를 담은 책자 초록나침반 발간됐습니다.

환경부는 남극의 눈물을 제작한 김진만 PD와 배우 공효진, 가수 김진표 등이 참여한 초록나침반 발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초록나침반이란 환경 철학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들의 명칭으로 이들이 생활에서 직접 경험하고 깨닫게 된 환경실천 정보와 노하우들을 담아냈습니다.

환경부는 이 자리에서 수단 어린이를 위해 우물을 만들어주는 후원 행사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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