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ESG Weekly] 국민은행, ‘ESG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
[금융가 ESG Weekly] 국민은행, ‘ESG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1.11.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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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 금융가에는 ESG를 위한 다양한 업무협약이 이어졌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KCC오토그룹(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현), 차지비(대표 주형진)와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1월 넷째주 금융가에는 ESG를 위한 다양한 업무협약이 이어졌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KCC오토그룹(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현), 차지비(대표 주형진)와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11월 넷째주 금융가에는 ESG를 위한 다양한 업무협약이 이어졌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KCC오토그룹(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현), 차지비(대표 주형진)와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공간 선보여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에참가해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구축에 앞서 파일럿 서비스를 시행한다. 오는 28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엑스포 주제 중 디지털 메타버스 박람회에서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 △신한 메타버스 컨퍼런스 홀 △GS25 X 신한 스토어를 소개하고 금융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SOL 베이스볼 파크는 메타버스 야구장에서 배트, 글러브 등 아이템을 모아 점수를 획득해 박람회에서 실제 경품 수령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메타버스 컨퍼런스 홀은 메타버스 안에서 대내외 행사 및 강연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은행 영업점의 미래상을 담은 디지로그 브랜치 등 다양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로 신한은행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일부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엑스포에 참가했고 향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메타버스 서비스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고객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0%p 인상한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대표 주력상품인 안녕, 반가워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4.2%로, 신한 알.쏠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2.6%로 적용 금리가 인상된다.

1년 만기 디딤씨앗적립예금은 금리가 0.4%p 인상되어 연 2.05%로 변경되며, 3년 만기 미래설계크레바스 연금예금은 0.3%p 인상된 연 1.85%로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 및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고객들의 예적금 금리도 인상하게 됐다“며 “12월초 연 1.8% 금리의 ESG관련 정기예금(1년제) 신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제16회 금융공모전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6회 금융공모전에서 다양한 컨텐츠로 청소년 금융교육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 및 금융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우수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발굴·보급을 도모하는 행사다.

NH농협은행은 자체적인 금융교재 제작 및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에 앞장섰다. 지금까지 2만7215명의 수강생에게 1312회의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권준학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비대면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사회진출을 앞둔 고3수험생 등 미래 꿈나무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2021 한국 최우수 개인 자산관리 은행 수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싱가포르 금융 전문지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하는 ‘The Asian Banker Korea Awards 2021’에서 한국 최우수 개인 자산관리 은행(Best Private Wealth Management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기업금융, IB금융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IB센터, 신한 쏠(SOL)을 통해 비대면으로 자산관리, 투자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프라이빗 뱅킹 쏠(SOL) PB 등 자산가를 위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인정받았다.

현재 신한은행은 2011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금융복합점포 모델 신한PWM을 선보인 이후 PWM센터 24개, 초고자산가를 위한 Privilege센터 2개, 기업가 고객을 위한 PIB센터 1개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국민수퍼정기예금 등 정기예금 및 시장성예금 17종 및 KB두근두근여행적금 등 적립식예금 26종의 금리를 오는 29일부터 최고 0.40%p 인상한다.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전용상품인 KB반려행복적금의 경우 3년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연 3.10%로 변경된다. KB더블모아 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1.80%로 높아진다. ESG 특화 상품인 KB Green Wave 1.5℃ 정기예금의 금리도 0.30%p 인상해 1년 기준 최고 연 1.7%로 적용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코로나 극복의지를 담아 소상공인 관련 우대 상품인 KB가맹점우대적금 및 사업자우대적금의 금리를 최고 0.40%p 인상한다. 이에 따라 3년 만기 KB가맹점우대적금의 경우 최고금리가 종전 연 2.10%에서 연 2.50%로, 사업자우대적금은 종전 연 2.45%에서 연 2.85%로 올라간다. 

 

신한카드, 신한플레이로 '2021 DX서비스어워드' 수상

신한카드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로 금융권 최초로 DX서비스어워드(Digital Transformation Award)를 수상했다. DX서비스어워드는 제4차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품질 평가제도다.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6일 '신한플레이'를 새롭게 오픈해 속도, 통합, 개인화 기능 향상에 힘썼다. '쉐이크&슬라이드(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화면 엣지패널로 결제실행)'라는 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간편결제 플랫폼에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신한플레이'를 통해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해 진정한 고객 라이프의 완성을 추구하고, 2750만 회원의 현재 규모를 내년까지 3000만명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KB국민은행,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5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들은 ESG 민간투자사업의 투자 촉진 및 금융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관련 사업 발굴 노하우 및 네트워크 등을 공유하며 ESG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첫 지원 사업으로 KB국민은행이 금융주선하는 ‘제2경인연결(안양~성남간)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발행하는 ESG 유동화채권2,8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번 지원 예정인 ESG 유동화채권은 민간투자사업 최초의 보증부 ESG 인증 채권으로, 한국신용평가 ESG SB1(Social Bond 1)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발족

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민기식)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대폭 강화한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회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를 수행하는 의사결정기구로, 대표이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 및 사내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매년 반기 1회 이상 회의를 열고, 향후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경영방향, 임직원 성과보상체계, 금융상품 개발 및 영업, 민원 등 소비자보호 관련 다양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제도 점검과 업무 개선을 위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OO)를 의장으로 하는 임원급 협의기구인 ‘소비자보호협의회’와 소비자보호 업무 관련 부서장 등 이 참여하는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 등을 운영 중이다.

 

신한은행, 청각장애인 일자리 사업 ‘카페스윗’ 3호점 오픈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소재한 신한금융그룹 백년관에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인 ‘카페스윗(Café S with)’ 3호점을 개점했다. 신한(S)과 함께(with)라는 의미의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청각장애인 일자리카페로 신한은행 본점에 1호점, 서울 성동구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 2호점을 두고 있다.

신한 임직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투자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선순환 구조 사회공헌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카페스윗’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무상 공간과 함께 커피 원두를 매월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로 개점하는 ‘카페스윗’ 지점에도 지속적인 공간지원을 통해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식 개선 활동 외에도 옥수수 전분컵과 빨대 등 친환경 제품 사용과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 친화적 카페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 피해예방 가이드’ 동영상 제작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과 함께 「금융소비자 피해예방 가이드」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양 기관 홈페이지에 등재했다. 이번 영상은 대표적인 금융소비자 피해 유형 2가지(스미싱‧보이스피싱/유사투자자문서비스)를 선정하여 주요 피해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전 지점 및 지자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도 등재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에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 및 홍보할 예정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비대면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사회진출을 앞둔 고3수험생 등 미래 꿈나무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 선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21곳을 선발했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12기까지 총 134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하나은행은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시범 적용 및 도입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은행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협업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 제공 △하나금융그룹 전(全)그룹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12기에는 핀테크 기업 외에도 메타버스, 헬스케어 등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는 비금융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종산업 간 제휴를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KB국민은행, 2022년 상반기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 모집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29일까지 2022년 ‘상반기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019년 첫 운영 이후 7회째를 맞는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는 12월 말부터 2월 말까지 방학 기간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의 각종 디지털 서비스를 안내하고 돕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은행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 고객 등 디지털 취약계층 고객을 도와 KB모바일인증서, 미리작성서비스, KB손쉬운뱅킹(바이오인증) 등 KB국민은행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게 된다. 

디지털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은행과 디지털 업무에 관심이 많고 적극성과 친화력을 갖춘 대학생이다. 지원자 중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직원 개별적으로 멘토 직원을 매칭해 은행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 및 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를 선정해 KB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 및 소정의 장학금까지 제공된다.

 

신한카드, ESG 채권 1천억원 발행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친환경 차량 조기 확산을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 및 환경 친화적 활동을 위해 총 1천억 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2.478% 금리로 발행됐다. 

이 채권은 재생에너지, 전기차, 고효율 에너지 등 친환경적인 사업분야에 투자할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한 그린본드다. 조달된 자금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상 저금리 금융 상품을 지원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5월 8백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해 친환경 차량 구매를 지원하고, 환경부 주관 K-EV100 무공해차 전환사업에도 참여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자사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장기렌터카, 오토리스 차량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금융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산림청과 탄소중립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탄소중립 활동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과 산림청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정보 등을 활용,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국토 생태계 회복에 관한 사업도 함께 구상하여 한국판 그린뉴딜에 일조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숲속의 대한민국, 산림탄소상쇄사업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NH 내가Green초록세상’예․적금 상품을 지난 15일 출시했고, 내년 5월 개막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과 탄소중립 목표 시나리오의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산림은 탄소 흡수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한다”며, “농업ㆍ농촌이 근본인 농협은행은 ESG경영전략실천과 숲 조성사업 지원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2021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2021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소셜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9년 인스타그램 개설 이후 약 2년의 짧은 기간 동안 이룬 성과로, 지난 7월 ‘소셜아이어워즈’ 대상 이후 SNS 관련 두 번째 수상이다.

올해 10월 기준 우리카드 SNS 팔로워는 약 38만명으로 2019년 대비 451%가 증가했고, 지난해 게시한 콘텐츠의 전체 좋아요 및 댓글 수는 2019년과 비교해 각각 37%, 162% 증가하는 등 그간의 노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 및 게시하며 고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말에는 콘텐츠 참여도가 높은 고객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는 ‘THE FAN 시상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캐피탈,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KCC오토그룹(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현), 차지비(대표 주형진)와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형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친환경차 생태계 조성을 통한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KCC오토그룹·차지비는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서비스 개발 △친환경차 자동차 판매 활성화 △친환경차 충전기 보급 활성화 △친환경차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친환경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금융서비스, 친환경 자동차 판매, 충전기 인프라 제조를 영위하는 회사 간 맺은 업무제휴다. 하나캐피탈의 디지털 플랫폼 노하우 및 리스금융, KCC오토그룹의 모빌리티 서비스, 차지비의 충전기 인프라 운영 등 이종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손님의 친환경 자동차 생활의 혜택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IBK기업은행, 비대면 창업지원 플랫폼 ‘온라인 창공’ 오픈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들에게 IBK창공의 주요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창공’을 오픈했다. ‘온라인 창공’은 초기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창업기초지식과 국내외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기업현황을 스스로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기업진단’ 프로그램을 구축해 간이·정밀진단을 수행한 기업에게 전문 컨설턴트의 솔루션과 유관기관 웹사이트 정보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수의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400여개의 우수한 IBK창공 혁신창업기업과 투자·제휴·협업 등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Meet-up 환경도 조성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번 온라인 창공은 지난 4년간의 IBK창공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창업지원 플랫폼 운영모델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기업은행의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와 혁신금융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Next’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2일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Next’(이하 리브넥스트)를 출시했다. 리브넥스트는 미래 잠재 성장 고객인 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플랫폼으로 특히 독립적인 금융 활동이 어려운 미성년자(10대) 고객의 ‘금융 독립’에 초점을 맞췄다.

주로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 금융 생활을 시작했던 10대 고객이 독립적으로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은 물론, 금융 경험을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Z세대 취향의 콘텐츠도 추가했다.

리브넥스트에서는 신분증이 없는 10대 고객도 개설 가능한 만 14세에서 18세 전용 선불전자지급 수단인 ‘리브포켓’ 이 제공된다. ‘리브포켓’은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10대 고객이 직접 개설할 수 있으며 고유번호가 부여돼 계좌 없이도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minseonle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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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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