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2주일에 365만원…강서구(179만원)보다 2배 비싸. 서울시 30일부터 산후조리원 요금 공개.

▲봄철 불청객 황사 올해 2차례에 그쳐…3~4월 평년 황사 관측일수 4.1일에 비해 절반수준. 약한 황사 농도·남풍 등이 원인.

▲5월 중순 반짝 더위, 6월부터 본격 여름…5월 중순 고온현상 나타나 기온 평년보다 높아. 6월부터 덥고 비 내리는 날 많아.

▲서울시, 매연저감장치 부착안한 차량 CCTV로 적발…1차 경고 후 1회 적발시마다 20만원씩 최대 200만원 과태료 부과.

▲편의점에서도 녹색제품 구매한다…환경산업기술원, 훼미리마트·GS25·세븐일레븐 6개 매장에서 녹색매장 시범운영 시작.

▲서울시, 불법구조변경차량 다음달 일제단속…적발된 불법구조변경차량 고발조치. 안전기준 위반 100만원 이하 과태료.

▲노후 공공청사 '녹색청사'로 리모델링…조달청 '녹색 리모델링 발주 가이드라인'마련. 24일부터 시행.

▲벚꽃 4월 중순에도 꽃 못 핀 것은 '벚나무빗자루병'때문…국립산림과학원, 테부코나졸 수화제 나무 살포 방식 방재법 개발.

▲23일 날씨…중부지방 오전에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남부·강원도 영동 대체로 맑아. 낮 최고 18~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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