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10회 수상 ‘명예의 전당’ 올라
DGB금융그룹,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10회 수상 ‘명예의 전당’ 올라
  • 박은경 기자
  • 승인 2020.10.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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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DGB금융지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사진 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DGB금융지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10회 연속으로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6일 DGB금융그룹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국내 최초 ‘지송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10회 수상해 KRCA 분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선정하는 ‘KRCA’은 한국표준협회가 2008년부터 GRI 등 국제 보고서 발간 기준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시(Disclosure) 수준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 평가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발간된 국내 126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실수요자 기반의 보고서 평가로 눈길을 끈다. 

DGB금융그룹은 서비스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역대 최다 10회를 수상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명예의 전당’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분야 또는 KRCA 분야에서 10회 이상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온 기업의 공로를 이해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입증해 우리나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모범사례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DGB금융그룹이 이처럼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고객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재무적 성과를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 친환경금융, 지역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노력 등의 비재무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 지속가능경영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등 8개 계열사를 중심으로 경제·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알리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하면서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mylife144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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