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코리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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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Ulthera®)의 정품 팁이 사용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품 시술을 받고자 하는 모든 소비자들은 울쎄라® 시술 후 병원에서 받은 울쎄라 정품 스티커를 ‘처음부터 울쎄라’ 모바일앱에서 인증하면 된다. 또한 해당 앱을 통해 정기적인 시술 일정도 관리하고 포인트 적립을 통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멀츠코리아가 안내한 울쎄라® 정품 인증 앱 활용 가이드 를 살펴보면 먼저 울쎄라®시술 시, 멀츠코리아에서 발급한 정품인증서와 정품인증스티커를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

‘처음부터 울쎄라’ 모바일앱을 통해 가입하고 병원코드를 입력 후 ‘정품팁 인증’ 코너를 클릭해 인증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각 정품 인증 확인 화면과 적립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멀츠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정품팁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불법팁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멀츠는 불법팁 근절을 위해 소비자들이 정품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정품 구별을 직접 그리고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 툴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리프팅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울쎄라® 정품 팁 사용이 중요하다. 정품팁으로 시술 받아야 효과적이고 정확한 결과는 물론 안전한 시술까지 가능하다”면서 “정품인지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는 일반 소비자분들이 정품 인증 앱을 많이 활용하셔서 울쎄라®(Ulthera®) 정품 시술을 안심하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nseonle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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