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7일 '오는 8월 10일까지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11개반 24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 오염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63곳에 대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상수원 보호구역, 공단․공장 주변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사업장내 보관·방치하고 있던 폐기물을 불법투기 하거나 폐수를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내보내는 행위, 민원유발 사업장 등을 중점 단속하게 된다.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환경법규를 위반한 업체는 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시 홈페이지에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심재훈 기자 jhsim1@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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