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LG전자 영업본부 압수수색…'채용비리 의혹' 추정
경찰, LG전자 영업본부 압수수색…'채용비리 의혹' 추정
  • 이한 기자
  • 승인 2020.05.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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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사 DB)
경찰이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본사 DB)/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경찰이 15일 LG전자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LG전자에서 부정 채용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LG전자 영업본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LG전자 서울역 빌딩 인사팀 사무실이다.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경찰은 인사팀 전산자료가 보관된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부정채용 의혹 대상자의 이력서와 채점표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며 세부 내용은 알려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측도 압수수색 사실 이외의 구체적인 혐의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leeha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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