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혁신 재차 강조 “한계 느낄 때 벽 넘자”
이재용 부회장 혁신 재차 강조 “한계 느낄 때 벽 넘자”
  • 이한 기자
  • 승인 2020.03.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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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삼성종합기술원 방문
“국민 성원 보답은 혁신 뿐, 한계 느낄 때 벽 넘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수원 삼성종합기술원을 방문해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사진은 지난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던 당시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수원 삼성종합기술원을 방문해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사진은 지난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던 당시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수원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부회장은 사회적 난제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 등도 점검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국민의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다.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말했다.

삼성종합기술원은 1987년 미래 준비를 위한 기초 연구와 핵심 원천기술 선행 개발을 위해 개관했으며, 현재는 17개 연구실(Lab)에서 1,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을 점검했고 3일에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이달 들어 3차례에 걸쳐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leeha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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