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이니까 예금해봄’ 이벤트 진행

 
IBK기업은행(그린포스트코리아 DB)/그린포스트코리아
IBK기업은행(그린포스트코리아 DB)/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승리 기자] IBK기업은행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IBK기업은행'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2020 봄이니까 예금해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예금해봄1' 이벤트는 매주 목요일, 금요일에 상품을 가입한 대상 고객에게 0.1%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의 경우 인터넷·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인 '1석7조통장(복리맞춤채권)' 거치식에 1년 만기, 3천만원 이하로 가입하시 요건이 충족된다. 기존 고객은 여기에 주택청약종합저축, 펀드를 제외한 모든 적립식예금을  비대면으로 10만원 이상 추가 가입시 가능하다.

'예금해봄2' 이벤트는 같은 기간 동안 i-ONE뱅크,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1석7조통장(복리맞춤채권)' 거치식 상품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020명을 추첨해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한편, '예금해봄2' 이벤트 당첨자는 4월 중 기업은행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victory0101200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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