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北美 상용차 시장 진출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北美 상용차 시장 진출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9.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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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진업체 커민스와 전략적 협력 MOU 체결
수소전기 파워트레인 공동 개발,판매 나서기로
설명
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커민스와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김상훈 연료전지사업부장과 커민스 테드 이왈드 부사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현대차가 세계적 엔진 업체인 미국 커민스와 손잡고 북미 지역 '수소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커민스 전동화 파워트레인센터에서 커민스와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에 기반한 전동화 파워트레인 공급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제공하면 커민스는 자사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 등을 추가로 적용, 이를 북미 지역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커민스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에 배너리와 모터, 수소탱크, 인버터, 컨버터 등 전동화 부품등을 추가로 장착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와 커민스는 수소전기 파워트레인을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의 비상용 발전기로도 판매할 방침이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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