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블랙야크, ‘자연·사람 보호’ 브랜드 정체성 강화
블랙야크는 자연과 사람을 보호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공고히 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5일 밝혔다. 버려진 침구나 침낭에서 모은 깃털과 솜털을 재가공한 리사이클 다운 제품을 선보인다. 또 국내 100대 명산, 네팔 히말라야, 중국 쿠부치 등 국내외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랙야크는 이번 시즌에도 프로젝트팀을 꾸려 다양한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alias@greenpost.kr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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