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대전 둘레산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가 12일부터 모바일 앱 ‘소통의 창·둘레산길 나들이’를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개발한 앱은 봄소식과 함께 대전둘레산길 을 산행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산행안내, 응급구조요청 및 운동량측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둘레산길 나들이'와 영상뉴스, 소셜미디어 센터 및 생활불편제보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소통의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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